[나들이] 대전 나들이

간만의 나들이는 대전에 사는 친구네로 결정했다.
처음 타보는 KTX도 마냥 신기하구.. -_-;

계룡산 갑사 가는길을 지키는 선글라스 낀 녀석...
세상만사 귀찮은듯 퍼자고 있다.

원래는 안될듯 하지만 계곡물에 발도 담구고 물장난도 해본다.
얼음장 처럼 차가운 계곡물이 더위를 날려주는구나.

남푠의 요구로 V포즈 취하는 친구.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처음 가본 도시 대전은 평화롭게 느껴지는 도시였다.
그 평화 속에 푹 빠져 헤어나오기 싫어지는 느낌을 지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겠지...
2008/04/21 17:28 2008/04/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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